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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새 정규앨범으로 美빌보드200서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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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01 08:15:23

5개 앨범 연속 톱10 성과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톱10’에 들었다.

(사진=쏘스뮤직)
1일 빌보드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은 빌보드200 최신 차트(6월 6일 자)에 10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5개 앨범을 연속해서 빌보드200 10위권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이들은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6위)을 비롯해 3번째 미니앨범 ‘이지’(EASY, 8위), 4번째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 7위), 5번째 미니앨범 ‘핫’(HOT, 9위) 등으로 빌보드200 톱10에 오른 바 있다.

‘퓨어플로우 파트1’은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를 포함해 총 11곡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지난달 22일 발매된 이 앨범은 국내 음반 차트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주간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내달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우’의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 유럽, 미국 23개 도시에서 총 32회에 걸쳐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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