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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브랜딩’은 해외 현지 타이어 매장에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현지 파트너 매장의 간판·인테리어·전시물을 통일된 디자인으로 구성해 브랜드 경험의 일관성을 높이고, 직영 매장 개설에 비해 높은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넥센타이어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해 전 세계 매장에 보라색 간판과 통일된 브랜드 요소를 도입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각국의 시장 여건에 맞춘 유연한 운영 방식을 병행해 소비자가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만 전 세계적으로 130개 이상의 매장을 브랜딩했으며, 지난 4년간 해외에서 약 400개의 브랜드샵을 오픈했다. 특히 유럽에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리옹, 영국 런던 등 주요 거점 매장과, 터키의 이스탄불·앙카라 등 대도시 및 지방 거점까지 총 50여 개 매장에 넥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넥센타이어는 유럽 등 주요 시장은 물론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총 12개 매장, 남미에서는 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 등에서 16개 매장을 브랜딩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지에서 현지 유력 유통 파트너와 협력해 13개의 브랜드샵을 새로 열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샵브랜딩 프로젝트는 선진 시장에서는 브랜드 가치를, 신흥 시장에서는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넥센타이어의 입지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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