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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같은 조치를 두고 2018년 고양시의회가 원안 가결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정당한 절차이자 정해진 용도에 맞게 공유재산을 사용하고 시민세금을 아끼기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투자심사 의뢰에는 백석 업무빌딩을 벤처타운 및 공공청사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구조보강, 전기용량 증설 등 내용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재정 부담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고양시 본청은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인해 대부분 부서가 8개 민간건물에 외부 임차 중이며 이로 인해 매년 약 13억원의 임차비와 관리비가 소요되고 있다”며 “공실 상태인 백석 업무빌딩으로 분산된 부서를 통합 이전해 행정 효율성과 예산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활용 가능한 자산을 장기간 방치하는 것은 행정적으로도, 재정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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