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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가총액 컷오프가 신흥국 글로벌 최소 시가총액 기준 절반인 4조 1800억원으로 조정된 상태이기때문에 기업 수 감소가 요구된다”며 “이에 따라 시가총액 최하위인 엔씨소프트가 편출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에코프로머티는 유동시가총액 기준을 하회해 편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MSCI 정기변경 리뷰는 오는 14일 예정돼 있다. 심사대상일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0거래일 중 무작위 하루다. 리밸런싱은 5월 30일 진행된다.
조 연구원은 “공매도와 상관없이 편입·편출 종목군은 리밸런싱일 60거래일 전부터 리밸런싱 당일까지 외국인 수급 변동으로 주가 상승세 혹은 하락세를 보였다”며 “해당 패턴을바탕으로 지수 편출입 종목군 간 롱·숏 전략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매도 금지 전후를 비교했을 때, 공매도 가능 시기에는 리밸런싱일 30거래일 이전부터 편출입 종목군 등락폭 둔화가 관찰됐고, 공매도 재개에 따라 가격 효율성이 제고된 영향으로 봤다.
이 때문에 한발 앞서 지수 편출입 예상종목 뿐만 아니라 편출입 후보군까지 관심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시점 편입 후보군은 LIG넥스원(07955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HD현대미포(010620) 순이다. 편출 가능성이 높은 편출 후보군은 LG이노텍(011070), CJ제일제당(097950), SKC(011790)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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