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여행의 모든 것, 로컬로 통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지자체와 관광벤처, 여행사가 운영 중인 최신 여행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를 비롯해 최신 여행 정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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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로컬 캐릭터 브랜딩의 강자 ‘로컬러’(Locolor)’는 지역 고유 캐릭터와 문화를 디자인 콘텐츠로 전환하는 스타트업이다. 수원 행궁로에 자체 공간 ‘로컬러 플레이스’를 운영하며 관광기념품, 로컬 굿즈, MZ세대 대상 체험형 굿즈 팝업 등을 연계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협업한 마스코트 캐릭터 기반 굿즈를 전시한다.
프리미엄 시니어 여행 특화 플랫폼 ‘포페런츠(Forparents)’는 활동적인 5060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프리미엄 국내 여행상품을 기획·운영하는 기업이다. 건강, 힐링, 역사, 문화를 중심으로 한 시니어 맞춤형 테마여행을 구성해 고령층의 여행 접근성과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왔다. 관광약자를 위한 맞춤형 기획력이 돋보이는 참가기업이다.
K-컬처 기반 글로벌 패키지 ‘더대박컴퍼니(The Daebak Company)’는 한국 전통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대박박스(Daebak Box)’로 주목받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다. 한국의 지역문화, 로컬 브랜드, K팝·K뷰티 상품을 결합해 전 세계에 한국관광 콘텐츠를 박스 형태로 유통하는 독창적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 중이다.
여행 콘텐츠 큐레이션 전문 ‘올어바웃’은 지역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관광정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여행자의 취향, 목적, 일정에 맞춰 콘텐츠를 추천하는 모바일 기반 서비스로, 로컬 중심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 기술기반 기업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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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광벤처기업들의 콘텐츠 경쟁력과 브랜드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유통·투자·지자체 협업 기회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MZ세대와 글로벌 관광객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 로컬관광 아이디어들이 다수 소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5 올댓트래블에서는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초청장에 딸린 응모권을 작성해 행사장 내에 비치된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마카오 엠지엠 숙박권,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숙박권 등 해외여행 상품을 비롯해 켄싱턴호텔, 위호텔제주, 더시에나리조트 등 국내 유명 호텔과 리조트 숙박권, 롯데월드와 레고랜드 등 테마파크 입장권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올댓트래블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행사 마지막 날인 10일은 오후 4시까지, 입장 마감은 오후 3시 30분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원, 학생은 5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현장에서 입장료를 50% 할인해 준다. 초청장을 소지하거나 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전시회 참관 등록 모바일 앱 ‘틱고’에서 개막 2일 전인 5월 6일까지 사전 참관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