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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하루’ 테슬라 15%↓…2차전지주 줄줄이 약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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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3.11 09:15:30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테슬라 주가가 4년반만에 최대폭으로 급락하면서 11일 2차전지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 거래일 대비 2.29% 하락하고 있다. 이외 POSCO홀딩스(005490)(-3.54%), 삼성SDI(006400)(-3.24%), 에코프로비엠(247540)(-2.48%) 엔켐(348370)(-3.90%) 등 2차전지주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15.43% 내린 222.15달러에 마감했다. 주가는 장 중 한때는 220.66달러까지 추락했다. 이날 하루 낙폭은 2020년 9월 8일(21.06%) 이후 최대치다.

테슬라 주가는 미국 증시 전반을 강타한 관세전쟁 격화와 경기침체 우려에 더해 테슬라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반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 영향을 미치며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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