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패키지는 성장 가능성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평균 5천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협회는 “이번 모집을 통해 협회는 총 60명의 소셜벤처 예비창업자를 선정하여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선정된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예비창업패키지 투자재원 3억원을 조성했으며 2023년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 솔리브벤처스 서주호 대표 등을 성장시킨 경험을 토대로 투자 유치 활동을 강화해 소셜벤처 스타기업 발굴 및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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