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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AVK는 지난 3년간 한국 시장에서 이뤄낸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AVK는 지난 3년간 이른바 ‘디젤게이트’ 이후 경영정상화와 고객 만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고객신뢰회복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일례로, 브랜드별 현장기술지원팀과 기술교육지원팀을 그룹 애프터서비스 조직으로 통합하고, 기술인증준법부를 파워트레인팀과 제작차인증팀 등 두 개 팀으로 개편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난 3년간 부분변경 모델을 포함해 92개 모델을 선보이며 다양한 라인업 구축에 성공했다. 올 한 해만 네 개 브랜드에 걸쳐 54개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따라 11월 기준으로 3만2190대를 판매한 가운데, 올 연말까지 연 판매량 기준으로 4만2000여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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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MEB)을 기반으로 개발된 폭스바겐 ID.4는 전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그먼트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SUV 모델이다. 강렬한 디자인과 함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췄으며, 125킬로와트급 고속충전으로 약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오는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쿠페형 전기차 모델인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도 함께 선보였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는 C 세그먼트(소형차) 최초의 전기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모델로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과 버추얼 사이드 미러를 갖췄다. 150킬로와트급 고속충전으로 약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오는 2021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AVK는 이날 선보인 전기차 2종을 포함해 향후 3년간 8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AVK 산하 네 개 브랜드(아우디·폭스바겐·람보르기니·벤틀리)에 걸친 다양한 신차 출시와 전동화를 앞세운 미래전략을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AVK는 2021년 네 개 브랜드에 걸쳐 20종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100건의 인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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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K는 미래 모빌리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주도형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개발과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AVK 산하에 디지털화 전담조직을 설치한다. 디지털화 전담조직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즐겁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VK는 교육과 환경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이를 위해 향후 2년간 5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다가올 2021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신차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전동화 미래전략을 기반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며 “교육과 환경 부문에서 책임감을 갖고 한국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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