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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물 들고'

노진환 기자I 2020.01.23 10:22:2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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