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서울 노원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진행된 ‘함께 빵을 나누는 사람들’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후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재현 골드만삭스 전무(뒷줄 왼쪽에서 3번째), 이효구 선인 대표이사 (뒷줄 왼쪽에서 5번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뒷줄 왼쪽에서 7번쨰), 스테파니 휴이 골드만삭스 아시아 머천트뱅킹 부문 대표 (뒷줄 왼쪽에서 9번째). [사진제공=골드만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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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국내 식자재 전문 기업인 선인,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는 ‘함께 빵을 나누는 사람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골드만삭스가 340억원을 투자한 선인은 지난해부터 대전 지역에서 캠페인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해왔다. 올 1월에는 캠페인 운영 지역을 대한적십자사 빵 나눔터가 위치한 전국 16개 도시로 확대해 1100개 가구에 빵을 전달하고 있다.
이재현 골드만삭스 전무는 “골드만삭스는 국내 투자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며 “골드만삭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우리나라의 소외계층을 돌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