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청와대의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관련,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출입기자들과 신년인사 겸 티타임을 가진 자리에서 특검이 수사 중인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보도를 보니까 굉장히 숫자도 많고 하지만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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