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에 산업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포럼에는 독일의 정밀부품 제조기업인 세라 시스템(Cera System) 등 5개국에서 기계·부품 등 제조업과 IT(정보기술), IoT(사물인터넷) 분야 해외 전문가 8명이 방한했다.
국내 10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행사에 오전은 ‘3D프린팅’, ‘4차 산업혁명’,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 등의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해외 엔지니어링 전문가와 국내 업체 간 1대 1 비즈니스 매칭상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성희 중진공 국제협력처장은 “세계적으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나서서 제조업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고 IT·기술인프라 강국인 우리나라도 최근 정부 3.0 가치를 통한 제조업 환경변화에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우수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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