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프리미엄 중식 다이닝 티원이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아 16일 오전 티원 서울역점에서 8강진출기원 행사인 꽝없는 100% 당첨이벤트와 7대 정통메뉴할인,장학재단 기부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컵 응원 티셔츠,명품선글라스,이지함선블록,티원1만원 이용권,자장면 이용권,생맥주1+1, 천원 할인권 등 푸짐한 경품이 구성된 이번행사는 16강 진출 시 2만5천원에서 3만원 상당의 티원7대정통메뉴(프리미엄탕수육,유린기,깐풍기,양장피,칠리새우,유산슬,전가복)를16,000원, 8강진출 시 8,000원에 제공하는 더블 할인과 더불어 8강 진출 시에는 '브라질로 간 사천식 꼬치요리세트' 판매액의 8%를 홍명보어린이축구 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