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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자동차 12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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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1.03.16 11:29:21

4월 1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려
매일 아반떼, 크루즈, 모닝 등 12대 자동차 증정
22일까지 입장권 사전예매 할인행사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현대차 HND-6·르노삼성 SM7 후속 등 5대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2011 서울모터쇼'가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킨덱스(KINTEX)에서 열린다. 

국내 111개 업체를 비롯 해외 28개 업체 등 8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하고,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눈여겨 볼만 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열린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6시30분 전시장 로비 경품차량 전시대 앞에서는 경품 추첨을 통해 자동차 12대를 증정하며, 행사진행 시 추첨 현장에 있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별도 추첨해서 자전거 1대를 준다.

제공 차량은 1일(금) 아반떼(현대자동차), 2일(토) 크루즈(한국지엠), 3일(일) 뉴 포레스터(스바루), 4일(월) SM3(르노삼성자동차), 5일(화) 엑센트(현대자동차), 6일(수) 쏘울(기아자동차), 7일(목) 207GT(푸조), 8일(금) 카이런(쌍용자동차), 9일(토) 스파크(한국지엠)/골프 1.6 TDI 블루모션(폭스바겐), 10일(일) 모닝(기아자동차)/SM3(르노삼성자동차) 등이다.

▲ 2009년 서울모터쇼 자동차 경품 추첨장면



 
 
 
 
 
 
 
 
 
 
 
 
 
 
킨텍스 풋살경기장에서는 하이브리드차,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자동차 등 각종 친환경자동차 시승행사가 있다. '전국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4일 오후 4시에 열리며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언론사 기자들이 뽑은 '모터쇼를 빛낸 Best Car'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승행사에 참가하는 전기차는 현대자동차의 블루온, 한국지엠의 크루즈와 볼트, 쌍용자동차의 C200, 에이디모터스의 Change, 파워프라자의 예쁘자나 2호, 하이브리드차는 렉서스의 CT200h, 토요타의 프리우스, 혼다의 인사이트, 수소연료전지차는 기아자동차의 모하비, 디젤차는 폭스바겐의 골프 1.6 TDI 블루모션, 푸조의 New 3008 등 11개 업체 12개 모델이다.

1일부터 10일까지 포토콘테스트도 열리는데, 관람객이 모터쇼 행사장에서 직접 촬영하고 온라인으로 응모한 사진을 대상으로 모터쇼가 끝난 후 우수작을 시상한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권영수 위원장은 "2011서울모터쇼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 모두가 참가해 어느때 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미리 입장권을 예매하고 교통편을 준비한 뒤 현장을 찾으시는 게 즐겁고 효율적으로 모터쇼를 관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1 서울모터쇼입장권은 3월 22일까지 사전 할인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인터파크(1544-1555,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예매고객은 기존 성인과 대학생 9000원, 초·중·고생 6000원에서 각각 2000원씩 할인된 7000원과 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조직위는 합정역, 대화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3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킨텍스 주차장 외에 고양시와 협의해 8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뒀다. 하지만 주말의 경우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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