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이 대외 컨퍼런스에 참석해 신세계 비전을 소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CEO 컨퍼런스'는 매년 올 한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10여개 기업을 초청해 피델리티, 알리안스 번스타인 등 세계적인 투자사들과 함께 다양한 이슈들을 토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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