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한원마이크로웨이브는 16일 오전 정기주총을 열어 현금배당 3%, 주식배당 5%를 승인했다. 또한 하명수 외 4인에게 1만25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승인했으며 정관에 주식소각 조항을 신설했다.
이날 한원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5.9%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22억9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보고하고 이같은 영업실적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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