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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CJ프레시웨이 소속 이민정 영양사와 의학 상식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의 우창윤 교수가 맡는다.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셀러브리티가 출연해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고, 전문가와 함께 장단점을 짚어보며 현실적인 식단 개선 포인트를 제안한다.
콘텐츠는 총 8편으로 매주 한 편씩 공개된다. △김계란(헬스 크리에이터) △김진경(모델) △김풍(작가) △삼대장(먹방 크리에이터) △샘 해밍턴(방송인) △예린(아이돌 그룹 여자친구 소속) △제이제이 살롱드핏(헬스 크리에이터) △침착맨(인터넷 방송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인물들이 출연한다.
CJ프레시웨이는 회차별로 소개되는 건강식 메뉴를 급식 채널에 적용할 계획이다. 방송에서 제시된 영양 솔루션을 바탕으로 급식용 메뉴를 개발해, 화면 속 식단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 기반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고 급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콘텐츠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급식 서비스 영역과 이용객 경험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콘텐츠를 통해 스토리를 먼저 제공하고, 이후 급식장에서 콘텐츠 속 맛을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다층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