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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글로벌 금리는 소폭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미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도 약세 재료였다.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브루킹스연구소 행사에서 “이번 0.25%포인트 인하는 완전고용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였다”면서도 “추가 인하의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도 같은 날 대담에서 완화 신중론을 분명히 했다. 그는 “금리 제약을 제거(인하)하는 데 있어 매우 신중해야 한다”며 “제약을 풀면 경제가 다시 과열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연준 위원들을 제외하면 대체로 추가 금리 인하에는 선을 긋는 분위기다.
이날 국고채 시장은 간밤 대외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약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약보합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정규장 종가 대비 1틱 내린 107.23에, 10년 국채선물은 13틱 내린 118.47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됐다.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37.4bp서 37.4bp로 보합,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2.2bp서 –13.0bp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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