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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로드, ESG 스마트도시 해커톤 참가…AI 교통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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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3.06.23 14:45:0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라온피플(300120) 자회사 라온로드는는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스마트 스마트도시 혁신창업 해커톤’에 멘토기업으로 참여해 인공지능(AI) 교통솔루션 등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초격차 융합솔루션 개발을 위한 인재 양성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스마트도시 해커톤에서 강병기 라온로드 부사장이 AI 교통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라온로드)
이번 해커톤은 라온로드가 후원하고 서울대학교 스마트시티혁신인재육성사업단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스마트도시 혁신창업 분야에서 스마트교통 정보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스타트업 솔루션 분야에서는 헬스케어와 에너지, 환경 문제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됐다.

해커톤에 참가한 서울대학교 스마트도시공학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8개팀 가운데 2개팀이 라온로드 ‘스마트교차로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안했다. 이외에도 전기차 충전소 화재 선제 대응 솔루션과 운전취약계층 주행보조 서비스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관심이 쏠렸다.

강병기 라온로드 부사장은 “라온로드의 스마트교차로 운영 시스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 놀랐다”며 “교통공학을 전공한 대학원생들이 교통데이터를 활용한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제안하는 등 신규사업 개발에 좋은 아이디어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온로드 관계자는 “정부가 5년간 3조7700억원을 투입하는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 계획의 핵심인 ‘디지털트윈 고도화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라온로드가 스마트도시 건설과 AI 교통체계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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