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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된 9번째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첫 증상 발생 전 3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사회 감염이 추정되는 대목이다. 현재는 격리입원해 치료 중이며 테코비리마트 치료제 사용도 검토 중이다.
방역당국은 추정 감염원 등 확인을 위해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단계 조정은 미 확인된 감염자를 통한 지역사회 내 전파 억제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며 “지역사회 내 확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피부병변 등 증상이 의심된다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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