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보는 “윤 이사장은 지난 2018년 취임 후 ‘신보 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차질 없이 수행했고 대외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보의 혁신을 주도해왔다”면서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도 앞장서 왔다”고 연임 이유를 설명했다.
윤 이사장은 황록 전 이사장에 이어 2018년 6월 5일부터 신보 이사장을 맡았다. 임기 3년에 이어 이번에 1년 더 이사장 역할을 하게 됐다.
공공기관인 신보 이사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윤 이사장은 1949년생으로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캔자스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경희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17기 합격 이후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등을 거쳐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경제정책수석과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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