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이 상반기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 정보화 및 경영 분야 인재 36명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은 오는 27일 오후 오후 6시까지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연구 부문은 경제학·사회학·통계학 등의 사회과학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뽑는다. 정보화는 응용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등의 관련 분야 전문가를 모집하고 경영 부문에서는 경영기획과 재무 및 총무 관련 업무능력 보유자를 선발한다.
고용정보원은 “이번 채용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모든 전형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서류전형은 내부인사 1명 및 외부인사 2명이 심사를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업기초능력시험을 모든 채용분야에서 공통 실시한다. 채용 분야에 따라 영어 혹은 직무역량평가 시험을 추가할 예정이다. 면접전형도 면접위원 전원(5인)을 외부인사로 구성했다.
전형단계별 점수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가 결정되며 최종 합격자 통보일은 3월 26일, 임용일은 4월 2일이다.
한편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keis.or.kr)나 한국고용정보원 인사교육팀(043-870-87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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