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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女전문 커플매니저 양성 '맺음 아카데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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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7.11.22 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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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맺음 본부장. (사진=이음소시어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음소시어스는 자사의 VIP 서비스 ‘맺음’이 여성 전문 커플매니저 양성을 위한 ‘맺음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맺음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개념을 도입한 이음소시어스가 2014년 론칭한 오프라인 매칭 서비스다. 체계적인 커플매니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영선 맺음 본부장은 “맺음을 론칭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커플매니저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왔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변화시켜 왔다”며 “이를 통해 훌륭한 커플매니저들을 배출하게 됐고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으로 커플매니저를 양성하기 위해 맺음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실무 위주로만 운영되는 기존 커플매니저 교육과 달리 맺음 아카데미는 실무를 바탕으로 기본 CS교육, 서비스 마인드, 심리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총 135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42명이 맺음의 현직 커플매니저로 근무 중이다. 또한 맺음 아카데미는 다양한 회원들의 직업군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 및 전문 스피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여성 경력단절’이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인데 저 또한 결혼과 육아를 경험했기에 그 고충을 십분 이해하고 공감해 맺음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많은 여성들이 커플매니저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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