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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구두거리인 ‘염천교 수제화거리’에서 지역의 활력과 주민의 화합을 모으는 장이다. 염천교 수제화거리는 1925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제화 유통단지이다. 현재 중림동, 봉래동 일대에 매장과 공장, 부자재상 등 약 100여개의 수제화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염천교 수제화거리가 배경인 만큼 구두와 발을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가이드의 설명에 따라 함께 걸으며 도보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도 있다. 의류바자회, 수공예, 푸드트럭 등 염천길장을 통해 행사당일 단 하루 멋진 장터가 개설된다. 스윙댄스팀(딴따라땐스홀)의 거리공연과 다양한 인디밴드들의 한평스테이지 무대도 매시간 진행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최초 수제화 거리를 재조명하는 시발점이 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염천교수제화 거리를 찾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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