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업체 손오공(066910)은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15 서울빛초롱축제’에 터닝메카드와 헬로카봇의 인기캐릭터가 전시된다고 9일 밝혔다.
캐릭터 전시 외에도 터닝메카드와 헬로카봇의 다양한 캐릭터가 2미터 이상의 대형 ‘등’(燈)작품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터닝메카드 캐릭터 중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에반’·‘피닉스’·‘테로’와 헬로카봇 시즌2에 등장하는 ‘아티’와 ‘트루’도 한지로 제작한 ‘등’(燈)작품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서울의 모습을 ‘빛’작품으로 즐길 수 있다. 소원등 달기, 소망등 띄우기, 2016 신년 소원지 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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