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효성(004800)은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징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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