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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천구, 하수도 관리 '최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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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20 08:39:5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피해 대비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공공하수도의 운영 효율성과 관리 수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서울시는 매년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협력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자치구별 하수도 관리실태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안정적인 하수도 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약 118억 원을 투입해 30년 이상 노후되거나 불량인 하수관로 5.4km를 정비했으며, 집중호우 중점관리구역 내 빗물받이 2,846개소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34,326m 준설을 우기 이전에 완료하는 등 사전 대비에 집중했다.

한편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가동, 대형공사장·사면시설 등 침수취약지역 집중관리, 실시간 수방정보 공유시스템 도입, 침수취약가구과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한 ‘동행파트너’ 운영 등을 통해 ‘2025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도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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