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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제주항공을 이용해 일본으로 떠난 여객 수는 315만3963명으로 시장 점유율 15.3%를 기록,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았다.
이는 한~일 노선을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유율이기도 하다.
제주항공은 이 같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다양한 노선 및 스케줄, 그리고 합리적인 운임을 꼽았다.
제주항공은 11월 기준 인천·부산 공항에서 출발해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도시로 향하는 노선 16개를 매주 224회 운항 중이다.
지난달 27일부터는 부산~삿포로 노선에 신규 취항했고, 내달 8일부터는 무안~나가사키 노선에서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가까운 곳으로 짧게, 자주 여행을 떠나는 트렌드와 엔저 현상이 맞물리면서 견고한 일본 여행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단거리 네트워크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가장 LCC다운 항공사로서 본연의 사업 모델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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