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왼쪽 네번째) 농협중앙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50주년 행사에 참석해 국회 정무위 김병욱(세번째) 의원, 기획재정위 정운천(다섯번째) 의원, 김춘진(여섯번째) aT사장 등 귀빈들과 비전선포식을 하고 있다.
‘농림어업인과 함께하는 50년’이라는 주제로 설립·운용되는 농신보는 22년 3월말 기준 기금재원 11조원, 보증지원 누계액 158조에 이르는 대한민국 농림수산업을 대표하는 보증기관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