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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예술지원' 3차 공모…예술가·단체에 총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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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2.02.17 11:15:00

창작활동 구상 및 준비단계 300명에 300만원씩
특화 장르 활동 예술가·기획자에 최대 5000만원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창작활동을 구상 하거나 특화된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약 30억원 가량을 지원하는 ‘2022 서울예술지원’ 3차 공모를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2 서울예술지원’은 단위사업별로 제각각 진행해오던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대상과 목적에 따라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통합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3차 공모는 △예술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반 요소인 창작 준비, 공간, 연구, 기록 활동 지원하는 ‘예술기반지원’ △특정 분야나 장르에서 활동하거나 특화된 예술가의 활동 또는 기업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특성화 지원’ 등 두 분야로 구분된다.

예술기반지원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등 기초예술 7개 분야에서 창작의 준비, 공간, 창작물에 대한 연구, 평가, 가치 기록 등 예술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근간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다. 지원 규모는 총 6개 사업에 약 19억 원이다.

공모 분야는 △예술 작업계획 수립 전 준비와 구상 단계의 활동을 지원하는 ‘리:서치(RE:SEARCH)’ △임차료를 지원하는 ‘창작예술공간지원’ △예술계 이슈를 연구하는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연구모임지원’ △예술 전문서적의 발간을 지원하는 ‘예술전문서적발간지원’ △시각예술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수 작가의 작품집 발간을 지원하는 ‘시각예술작품집발간지원’ △우수 예술인 및 단체의 레퍼토리 기록과 발간을 지원하는 ‘우수예술작품기록지원’ 등 총 6가지이다.

특성화지원은 특정 분야나 장르에서 활동하거나 특화된 예술가의 활동 또는 기업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월 21일(월)부터 ‘거리예술·서커스 창작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총 5개의 사업이 순차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약 11억 원으로, 접수 분야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거리예술 및 서커스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작품 창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거리예술·서커스 창작지원사업’ △실험적인 음악활동을 하는 사운드 아트 분야를 지원하는 음악·사운드아트 특화사업 ‘사운즈 온’ △서울의 다양한 동네의 소극장을 지원하는 ‘생활권 소극장 활성화 지원사업’ △인디뮤지션의 활동과 관련된 프로젝트, 라이브 공연을 지원하는 ‘2022 서울라이브’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등 총 5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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