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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2회째인 아스트리드 어워드는 미국 미디어 기업 머콤이 주관하는 기업 홍보 제작물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평가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이 공모전은 머큐리 어워드 등과 함께 기업 홍보물 공모전 분야에서 세계 3대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LS네트웍스가 분기마다 발간하는 매거진 ‘보보담’은 기업 사회공헌 차원에서 2011년에 창간했다. 보보담은 1월부터 매 분기마다 발간하며 총 5000부를 제작해 전국 800여 곳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구독신청을 한 일반 독자에게 무료로 보낸다.
‘보보담’은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더불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정서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취재한다. ‘보보담’만의 시선으로 찾아낸 아름다운 것과 사라지지 말아야 할 것을 독자들과 공유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창간호부터 줄곧 보보담의 편집주간(主幹)으로 편집노트도 쓴다.
이번 아스트리드 어워드에서 수상을 받은 ‘보보담 26호’는 지난 가을 호 ‘평창’ 특집이다. 오대산의 불교 문화부터 평창의 문학과 소리, 아름다운 자연환경까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평창과는 색다른 시각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LS네트웍스 관계자는 “독자 사랑에 힘입어 7년간 발행했으며 독자에게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글보다 흥미로운 사진으로 구성했다”라며 “자칫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