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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코리아 "1회 카 디자인 어워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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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영 기자I 2016.12.05 10:21:29
지난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 이안 칼럼(왼쪽에서 첫번째)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와 1등 수상자 이성낙(왼쪽에서 두번째) 학생, 백정현(왼쪽에서 세번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6(Jaguar Car Design Award 2016)’ 결선과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6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렸다. 이안 칼럼(Ian Callu)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속한 지역 총괄 브랜드 디렉터 마크 터너(Overseass Brand Director, Mark Turner)가 참석해 영국 본사 차원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이안 칼럼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재규어 코리아가 기획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과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이너를 적극 후원하고자 결선 일정에 맞춰 한국에 왔다”며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통해 참가자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안 칼럼은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3팀의 프레젠테이션 최종 평가와 함께 재규어 디자인의 핵심 가치와 자신만의 경험, 노하우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좋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제 1회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최종 우승의 영예는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Art Center College of Design) 운송디자인 학과에 재학중인 이성낙 지원자가 차지했다. 그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재규어 헤리티지 모델에 대한 독창적인 재해석을 통해 디자인한 브랜드 탄생 100주년 기념 컨셉트 스포츠카 ‘C-X10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재규어 영국 본사 디자인 스튜디오 견학, 영국 명문 디자인 스쿨 하계 집중 프로그램 수강 기회와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2위에 오른 윤규일 지원자(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본사 디자인 스튜디오 견학 기회와 장학금 200만원, 3위 주동만 지원자(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백정현 재규어 코리아 대표는 “카 디자인 어워드가 우리나라 학생들의 디자인 저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며 “재규어 코리아는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대한민국 차세대 자동차 디자이너 육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회를 맞이한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는 차세대 자동차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재규어 코리아가 직접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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