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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운용, 대체투자 본격 뛰어든다…‘인수금융펀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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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5.11.25 09:50:0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NH-CA자산운용이 첫 인수금융펀드(선순위론펀드)를 내놓고 대체투자사업을 본격화한다.

NH-CA운용은 25일 첫 대체투자상품인 ‘NH-CA 선순위론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1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NH-CA운용은 운용역량을 강화하고자 대체투자본부를 신설하고 지난 8월 강세기 전 삼정투자자문 전무를 대체투자본부장을 영입한 바 있다.

인수금융펀드는 기업 인수합병(M&A)이나 리파이낸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하고 수익을 얻는 구조다. 사업성과 상환 가능성 등 전문적 분석이 필요해 위험 대비 수익률이 높은 편이어서 기관투자가 관심이 크다는 게 NH-CA운용 설명이다.

이번 인수금융펀드는 총 자산 규모가 5500억원이며 NH농협 계열사 6개사와 외부 기관투자가 9곳이 참여한다. 첫 투자처는 홈플러스 인수금융이다. 향후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주선하는 M&A 건마다 선순위채권에 투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최근 3년 동안 1조원 이상의 인수금융을 주선, 참여한 국내 주요 인수금융 기관이며, NH투자증권은 지난 상반기 최상위 인수금융 실적을 기록했다.

NH-CA운용은 앞으로 인수금융을 포함해 부동산펀드 등 다양한 특별자산펀드로 대체투자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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