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법무법인 바른은 오는 12일 한국소비자안전학회와 함께 열기로 한 자동차 급발진 세미나를 메르스 확산 우려로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하종선 바른 변호사는 “세미나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치고 손세정제 같은 위생도구도 준비했지만 밀집 공간 확산 가능성을 우려해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바른은 이번 세미나에서 하종선·김유 변호사, 박성지 국과수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급발진 집단소송 합의 과정과 급발진에 대한 기술적 분석 등을 소개할 예정이었다.
바른은 메르스 사태가 잠잠해지는 대로 세미나를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