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 노원구 병 선거구 개표에서 노회찬 통합진보당 후보가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오후 9시16분 현재 개표율이 30.39%인 가운데 노 후보는 1만5655표를 얻어 56.26%를 기록했다. 허 후보는 1만1335표를 얻어 40.7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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