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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아동’은 1955년 미도파 화랑 전시를 통해 공개된 이래 정기용 전 원화랑 대표가 70년 동안 간직해 온 작품이다. 1972년 이중섭을 국민 화가로 부활시킨 현대 화랑의 유작전, 2016년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 ‘이중섭, 백년의 신화’ 등 이중섭의 대표 전시를 빛낸 작품이기도 하다.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매에서 ‘소와 아동’의 낙찰가가 2018년 3월 기록한 이중섭의 최고가 ‘소’(47억원)를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새 기록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이중섭의 ‘소’ 그림은 격동적인 붓질로 잘 알려진 작품으로 현재 10점 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대부분을 미술관이나 기관이 소장하고 있어서 경매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작품은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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