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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해제 사유로는 유가증권시장은 모집(전매제한)과 부동산(상장)이, 코스닥 시장은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 상위 3개사는 다올인베스트먼트(8000만주)와 씨엔알리서치(3673만주) 세림비앤지(2106만주)였으며 발행 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다올인베스트먼트(80.00%)와 세림비앤지(76.90%), 엘비루셈(376190)(75.6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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