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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시재생뉴딜 성공위해 유엔해비타트한국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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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2.05 10:09:14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청년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국제연합(UN)과 힘을 모은다.

경기 포천시는 지난 4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박윤국 시장(오른쪽)과 권재홍 사무총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포천시 제공)
협약에 따라 시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포천시 영북면 친환경 테마 빌리지 조성에 대한 교육 및 인적 네트워크 교류 △포천시 창업사관학교 및 에너지 관련사업, 창업지원 사업과 관련한 교육 및 인적교류 △도시재생 청년서포터즈 및 글로벌 청년 컨퍼런스 △마을축제 운영의 지원 및 위원회의 글로벌 청년 네트워크의 인적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유엔해비타트는 전 세계 도시와 청년 정책을 관장하는 UN 산하의 정식 국제기구로 ‘더 나은 도시의 미래’를 향한 비전과 ‘모두를 위한 도시’실현을 추구하며 UN 193개국 네트워크 기반 100여개 국가에서 협력사업을 진행 중에 있어 이번 협약으로 포천시의 도시재생 사업 역시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권재홍 사무총장은 “유엔해비타트는 지속가능한 도시 및 공동체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에 강점과 전문성을 지녔다”며 “포천 청년들을 위한 글로벌 진출 기회 창출 등 다채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윤국 시장은 “영북면이 관광·경제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국비를 포함한 지원사업비 투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과 긴밀하게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유엔해비타트로부터 승인받은 최초의 국가단위 위원회로 2019년 9월 설립됐으며 선진국형 도시발전 및 청년 정주 모델 수립을 통해 UN 193개 가입국에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UN이 지정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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