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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는 2일 5월 9일 대선에서 절대 뽑지 말아야할 후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은평구 연신내, 구파발역에서 유세를 한 뒤 경기도로 이동해 파주와 고양 일산시장, 원당시장, 화정역문화광장, 고양시꽃축제장에서 릴레이 거리유세를 벌이면서 “선거 때 절대 안 뽑아서 안 되는 사람은 첫째 공약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공약 많이 하는 사람은 전부 부도수표를 낸다”면서 “일자리 몇 십만 개를 만든다는데 기업이 일자리 만들어야지, 세금으로 하는 게 일자리냐. 정부 예산 줄이는 것 없이 하는 공약은 전부 거짓이다. 나라 틀은 그대로 두고 절대로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선거 때마다 광주 팔아먹고, TK 팔아먹는 후보 절대 찍으면 안 된다. 지역감정 부추키는 후보는 절대 뽑으면 안 된다”면서 “보수니 진보니 하며 편가르기 하는 후보는 절대 찍으면 안 된다. 정치성향과 공약이 서로 비슷한데 지금 보수 진보가 따로 어디 있나? 국방과 경제 나라를 튼튼하게 하고, 국민을 먹여 살리면 되는 것이지 절대 찍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아울러 “저는 젊었을 때 감방살이 10년, 수배를 7년 당했고 국회의원을 20년 했다. 장관도 2번 했다. 이재오를 믿고 맡겨 주시면 1년 안에 나라를 확 바꾸겠다. 9번 이재오를 꼭 찍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