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코스모폴리탄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와이에서 촬영한 한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텍사칼리 스튜디오가 촬영한 것으로,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모델 미시(Missy)가 잔잔하게 파도가 밀려오는 모래사장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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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데일리미러 등 외국 매체는 이 영상에 관심을 보이며 텍사칼리 스튜디오에 디지털 플랫폼 게재 요청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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