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페라리 카발케이드’.. 자선경매 통해 박물관 건립 기금 조성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이탈리아 슈퍼카 페라리 200여 대가 로마 도심을 달렸다.
3일 페라리 수입·판매사 FMK에 따르면 페라리는 최근 로마에서 약 200여 고객이 모인 가운데 ‘2015 페라리 카발케이드(Ferrari Cavalcade 2015)’를 열었다.
이 행사는 페라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를 선도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이탈리아 곳곳에서 열리는 페라리 운전자 모임이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다.
올해 참가자는 황제들의 포룸과 국립박물관, 빅토르 엠마누엘 2세 기념관 등 유서 깊은 건축물이 즐비한 로마 시내를 달렸다.
참가자는 이와 함께 역사적 수집품 자선 경매를 통해 약 20만 유로(2억5000만 원)을 모았고 이를 로마 문화 유적지 복원 기금으로 기부했다. 기부금은 로마 트라야누스 시장 인근 박물관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 로마 시내를 달리고 있는 이탈리아 슈퍼카 페라리. FMK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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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 시내를 달리고 있는 이탈리아 슈퍼카 페라리. FMK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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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 시내를 달리고 있는 이탈리아 슈퍼카 페라리. FMK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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