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시민, '예술체험' 바다에 함께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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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5.05.21 11:01:06

문체부,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개최
부산서 26일 개막식 개최..전국 각지서 행사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포스터.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예술체험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오는 26~30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과 공동으로 전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 정부가 주도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만장일치로 채택된 데 따른 것. 매년 5월 넷째주를 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하고 각 나라별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4회째를 맞는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은 ‘마음, 꽃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아울러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정 10년을 맞아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게 특징이다.

특히 수도권 중심에서 탈피해 최초로 개막식과 주요 기획프로그램을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

주요 행사는 △전국을 순회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전하는 ‘움직이는 마음 다락차’,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 △지역 자생적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청년 인력양성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나아갈 길에 대한 전문가들의 포럼과 심포지엄 등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문화예술교육이 국민이 문화로 행복해지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열어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홈페이지 (www.arte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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