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 기재부가 열석발언권 정례적 행사 안하겠다. 한은과의 의사소통은. 배경과 금리결정 영향은
- 언론보고 알았다. 정부 자체 판단이다. 따라서 평가할 수 없다. 법 권한을 일부언론과 국민시각을 판단, 고려했을 것이다. 말하기 어렵다. 총재와 협의한 것도 아니다.
열석발언권 행태를 바꾼것도 총재가 제안해서 바뀐 것이다. 이번은 정부 판단이다. 고맙게 받아들이고 있다.
금리결정에 영향은 다른 금통위원들 마음을 다 몰라 말하기 어렵다. 금리결정 매우 고민속에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변수였을까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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