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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낀 인터넷 사기 피의자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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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기자I 2010.05.04 14:47:30
[노컷뉴스 제공]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품 구매자들을 속여 돈만 받아 챙긴 인터넷 사기 지명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4일 유명 인터넷 물품거래카페에서 구매자들을 속여 돈만 받아 챙긴 다음 행방을 감춘 혐의(사기)로 박 모(28)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박 씨 등은 지난 1월 중순경 대구광역시 동구의 한 PC방에서 유명 인터넷 물품거래 사이트에 접속, 휴대전화와 공연티켓 등을 구매하려는 이 모(19)씨에게 물건을 팔 것처럼 속여 물품 대금만 입금 받아 챙기는 등 최근 3개월여 동안 90여명으로부터 9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상에 노출된 물품 구매자들의 휴대전화번호를 보고 연락을 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공범 김 모(15)군은 중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한 상태에서 박 씨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돼 범행에 가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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