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자 화가인 임혁필 씨가 안국약품 본사 건물 한쪽에 마련된 AG갤러리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가진 것. 마징가제트의 `대장로봇`을 소재로 한 20점의 작품들이 5월7일까지 전시된다.
행사에는 임 씨의 지인들이 대거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갈갈이` 박준형씨와 그의 아내 김지혜씨를 비롯해 수십 여명의 개그맨들과 아나운서 출신의 김성주·신영일 씨도 참석해 임 씨의 첫 번째 개인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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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관계자는 "주인공만 기억되는 현실에서,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 `대장로봇`의 의미를 찾아줌으로써 작가의 인생을 재치 있게 대변했다"며 "미대 출신 개그맨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색감과 필력이 돋보이는 드로잉작업 등 작품성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갤러리 AG`는 안국약품 임직원들의 감성과 창의성 배양을 위한 휴식장소와 방문객 접견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8년에 개관했다. 이곳은 작가를 선정해 무료로 전시 공간을 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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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오케스트라와 성악가, 대중가수 등이 전국의 장애인시설과 노인시설, 사회복지단체, 병원 등을 찾아가 무료로 음악회를 여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50회 이상 개최됐다.
중외홀딩스는 세계 최초로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8년째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영혼의소리로` 합창단과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공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북한 어린이 살리기 운동본부 운영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종근당(001630)의 장학재단인 고촌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나누는 색다른 봉사활동에 나서 눈길을 끈일도 있다.
고촌재단은 지난해 장학생 58명과 정신지체 장애인 30명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행사를 마련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서울 은평 천사원 장애인들의 재활교육 및 음악교육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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