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온라인게임업체 YNK Korea(구 써니YNK(023770))는 지난 3월 9일 유료화한 온라인게임 `로한`이 4월 8일 현재 45억원6000만원을(부가가치세 포함)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YNK코리아는 "로한의 사전 예약 판매를 거치면서 예약 실적 20억원을 거뒀고, 유료화 이후에는 첫달 목표액인 40억원을 무난히 거뒀다"고 설명했다.
YNK코리아는 4월 로한의 업데이트를 통해 흡혈용족 `데칸`과 `자유대련지역`, `추가 맵구성`, `스타일링샵 ` 등 콘텐트를 보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