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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가맹 본사 매출액은 43조1565억원에서 47조7963억원으로 10.8% 증가했다. 반면 가맹점 매출액은 3억2723만원에서 3억248만원으로 7.6% 줄었다.
7개 업종 중에서는 피자 업종에서 본사와 가맹점 간 불균형이 가장 컸다. 7개 피자 프랜차이즈 본사의 매출이 4189억원에서 1조1193억원으로 66.5% 증가한 반면, 가맹점은 3억5381억원에서 3억1163만원으로 11.9% 감소했다.
외식 업종 역시 54개 본사 매출이 29.7% 증가하는 동안 가맹점의 평균 매출액은 같은 기간 16.4% 줄었다. 제과제빵은 8개 본사 매출이 5.0% 증가한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18.7% 감소했다.
한편 커피 및 음료 업종에서는 유일하게 가맹점 수와 매출액이 동시에 성장했다. 본사 매출액은 2조9563억원에서 3조9447억원으로 33.4% 증가했고, 같은 기간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액도 14.1% 늘었다.
가맹점이 가장 많은 업종은 편의점으로, 지난해 편의점 가맹점 수는 5만5331개를 기록했다. 이중 CU(1만8458개)가 가장 많았다.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액이 가장 높은 곳은 테이스티코리아의 중식당 매란방으로, 지난해 기준 11억4680원이었다.
리더스인덱스는 “외식, 치킨, 피자, 편의점 업종에서 가맹점 수는 증가하는데 점포당 매출액은 감소하는 시장 포화의 전형적 문제가 나타났다”며 “3년간 프랜차이즈 업계의 성장 불균형이 한층 심화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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