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금융투자, 은행, 중소서민금융, 디지털, 보험, 금융소비자보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금융회사·금융협회 임직원, 학계·연구계 인사 등 900여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회사 등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 및 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국계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인 ‘FSS SPEAKS 2023’ 행사는 다음달 13일에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