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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김만배 재산은닉' 이한성 구속적부심 기각

이배운 기자I 2022.12.23 14:00:56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전경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최병률 원정숙 정덕수 부장판사)는 23일 대장동 개발 수익 은닉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 공동대표 이한성 씨의 구속적부심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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