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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AI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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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2.03.22 10:52:50

스톤브릿지 등 기존 투자사와 LG엔솔 등 참여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해외 네트워크 강화나설 것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산업 인공지능(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는 스톤브릿지벤처스(330730) 등 투자사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 원프레딕트는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단 방침이다.

원프레딕트 CI(사진=원프레딕트)
원프레딕트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사와 더불어 △LB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다올인베스트먼트 △신한은행(055550) △KB증권 △LG에너지솔루션(373220) △GS파워 등 신규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40억 원,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로 누적 투자액 총 490억 원을 돌파했다.

2016년 설립된 원프레딕트는 산업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핵심 설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GuardiOneⓡ(가디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발전, 석유화학, 유틸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제조업과 같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용 모터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GuardiOneⓡ Motor (가디원 모터)를 출시했다. 회사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및 ‘2022 IEEE PES T&D’ 등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구축해 북미,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응곤 원프레딕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투자 유치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원프레딕트가 전달하는 제품의 효용성 및 이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가 다시 한 차례 증명된 결과”라면서 “지금껏 다양한 지표에서 우위를 점한 것처럼, 앞으로도 대표 산업AI 기업으로서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하는 모습까지 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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